한겨레 기사에서 전해지는 [1203아카이브]의 도전과 혁신의 현장을 만나보세요.
이번 기사는 남태령 아카이빙 심포지엄을 소개하는 기사로, 사회적 이슈에 어떻게 대응하며, 기록과 소통을 통해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는지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시대의 목소리를 기록화하는 일에 연대하는 1203아카이브의 여정을 기대해 주세요.
“‘남태령 투쟁’에 대해 좋았다, 감동이었다로 끝나고 담론이 형성되지 않으면 에피소드로 끝나는 거잖아요. 당시의 목소리를 보존하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확히 짚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남태령 심포지엄 팀’ 김후주씨 (기사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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